ㅇㅇ2024.01.08 14:36
내가 누누히 말했잖냐.
한국은 글렀다고 법이 있어도 없는 나라라고.
무엇이든 기대하지 말라고.
내갈길 내 앞만 보고 살라고.
오지랍도 금물인 나라라고.
남 피해 안주며 조용히 할거 살아야 하는 나라라고.
나따위 니들따위 한국은 갈아 엎지 못한다고.
수긍하고 살든 이민을 가든.
나도 똑같이 사기를 치든.
하나만 하라고.
대한민국은 아무도 너를 보호해주지 않아.
니가 돈이 어마무시하게 많지 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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