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체가 공동체생활로 시작했고 라틴어로된 성경이라 평민들은 성경을 읽을줄도 몰랐음 , 그러니 교황이 교리를 정하면 그게 성경임
지금은 누구나 성경을 읽을수 있어졌지만 , 당시 성경으로 인정받지 않은 ,외경,위경등 많은자료가 없어졌음 , 12제자중 하나인 도마가 작성한 도마복음도
교리와 어긋난다는이유로 성경에 포함되지 않았고 최근에야 발굴할수 있었지 , 포함안된이유가 예수의 부활을 인정안한다는거 지금의 기독교는 예수를 외계인, 그리스로마의 신정도로 권위를 올리기 위해 육체가 부활했다고 가르치지 , 예수님이 불사의 존재라면 우릴위해 대신 죽으신게 아무런가치가 없지 하나뿐인 목숨이어야 비싼가치인데 다시 살아나면 뭐가 중요해? , 이렇게 육체의 부활을 믿지 않는 종파는 다 이단으로 몰려서 죽거나 이슬람으로 개종함
천국,지옥의 존재도 에세네파는 믿지 않았음 , 천국,지옥이 없으면 이순신이 천국갔는지 지옥갔는지 고민할필요없지 ,
종교만큼 업데이트가 안되는 학문이 없지 , 그러니 종교믿는 인구가 자꾸 줄어들고 있는거고 , 어쩔수 없이 예수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새로운 종교를 만드는수 밖에 없음 , 물론 예수도 처음엔 이단판정받고 죽었지 , 종교는 좋은건데 강요하면 안됨 , 종교적인것은 유전자같이 그런사람이 정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