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집자식인지2024.01.25 12:29
물은 당연히 마심.
커피나 차 종류도 괜찮긴 한데 카페인은 빈속에 위장에 자극을 주니 감안해서 마셔야 함.
유제품, 아스파탐 같은 인공감미료, 당류들어가지 않은 음료 중 칼로리가 없거나 거의 없는 음료는 괜춘.

하루 삼시세끼먹다가 바로 1일 1식으로 넘어가면 실패확률 높으니 1일 16시간 이상(수면시간 포함) 공복 유지하는 1일 2식 간헐적 단식으로 일단 적응하고 1일 1식으로 넘어가는 게 나음.

일반적인 과체중 수준에서는 1일 2끼 간헐적 단식만 꾸준히해도 1년 안에 효과 많이 봄.
중요한 점은 활동량은 동일하게 유지해야 함.
식사 수를 줄였으니 몸도 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평소하던 산책이나 걸음수 줄이면 안 됨.

거기에 적응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으면 목적이나 자기 몸 상태에 따라 하루에 먹는 1식 혹은 2식을 키토 식단이나 지중해 식단으로 바꾸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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