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ㄴ2024.01.26 09:03
육아를 해본 사람이면 다들 그럴걸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우는데 왜때문에 우는지도 모르겠고
아픈건가 쌋나 속이 안좋은가 걱정은 되는데 뭔가 달래려고 몇시간을 안아 달래도 안달래질땐 환장하지 ㅋㅋ
이제 둘째 나온지 70일 됐는데 진짜 힘드네
첫째랑 터울이 커서 잊고 있었어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요즘은 너무 힘들고 또 너무 행복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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