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1.26 09:38
요양병원이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이유가 있지
간호사 3교대에 밤에 당직의 몇명 로테돌려놓고
사람 죽는게 당연한 병원이라 원장은 환자가 죽어나가도(사실 별일 아님) 칼퇴
9 to 6 워라밸 챙기면서 영업 광고 잘해서 병상 수만 유지되면 돈은 진짜 잘벌림
그래서 대충 내부적으로 인증때만 보여주기식인 개판인 병원들도 인테리어만 번지르르하게 꾸며놓는거고
자기 부모들 맡겨놓은거라 보호자들도 설설기니 다루기도 얼마나 편해

얼마전에 조선족 간병인이 환자 목졸라 죽인 병원도 아직 잘만 운영중이다
병실 CCTV만 추가했나 그럴텐데
근데 병원 입장에선 어디서 굴러먹었는지도 모를 조선족이 돌발행동하면 딱히 막을 방법도 없긴 해
진짜 자발적으로 간병인해서 돈벌러 온게 맞나 싶은애들 존나많더라 ㅋㅋㅋ
그런거때문에 가끔 개인 한국 간병인 쓰는 보호자들도 있는데 돈이 훨씬 많이 들어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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