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4.01.26 10:41
맞벌이 오래 했어.

아니 지금도 하고 있으니 결혼하고 벌써 17년째지.

2년전에 난 회사 관두고 사업을 시작했어.

시간이 엄청 널널해졌어.

그간 분담하던 가정일을 거의 내가 맡아서 하게 됐지.

집사람이 그간 분담하던 집안일 손 떼더라.

내가 시간 많으니 내가 해.

집사람도 그랬어. 집안일 하느니 회사 가는게 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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