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의도와는 달리 어쩔수 없이 소음 피해를 주는 것과 = 생활소음 "아이를 위해서"라는 무적 논리로, 마치 미필적 고의로 소음 피해를 주는 것 = 술래잡기 소음
이랑은 상황이 다르지.
아이를 위해서라면, 초저녁 1시간가량이라면, 공동주택내에서 어떤 소음도 괜찮다는 건가? 그리고 그러한 소음은 다른 사람이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 왜 다른 사람에게 이해와 배려를 강요하지? 그런 논리라면, 밖에서, 공공기관에서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막 뛰어놀게 방관할거니? 아님 같이 놀거니? 공동주택에서 아이가 뛰는 걸 매순간 막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아빠도 같이 동조해서 뛰고 놀지는 말아야지.
아빠가 아이와 공동주택에서 같이 놀고 싶으면 1층으로 이사가거나,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지 맞다고 본다.
샘 해밍턴이 자기 아들, 윌리엄이 5개월일때 비행기를 탔는데, 혹시 울거나 소리지를수 있다면서 기내 승객에게 편지를 주는 등 양해를 구한 사례가 있는데.... 이런게 진짜 훈육이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예의아닐까?
그건,
의도와는 달리 어쩔수 없이 소음 피해를 주는 것과 = 생활소음
"아이를 위해서"라는 무적 논리로, 마치 미필적 고의로 소음 피해를 주는 것 = 술래잡기 소음
이랑은 상황이 다르지.
아이를 위해서라면, 초저녁 1시간가량이라면, 공동주택내에서 어떤 소음도 괜찮다는 건가? 그리고 그러한 소음은 다른 사람이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 왜 다른 사람에게 이해와 배려를 강요하지? 그런 논리라면, 밖에서, 공공기관에서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막 뛰어놀게 방관할거니? 아님 같이 놀거니? 공동주택에서 아이가 뛰는 걸 매순간 막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아빠도 같이 동조해서 뛰고 놀지는 말아야지.
아빠가 아이와 공동주택에서 같이 놀고 싶으면 1층으로 이사가거나,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지 맞다고 본다.
샘 해밍턴이 자기 아들, 윌리엄이 5개월일때 비행기를 탔는데, 혹시 울거나 소리지를수 있다면서 기내 승객에게 편지를 주는 등 양해를 구한 사례가 있는데.... 이런게 진짜 훈육이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예의아닐까?
역겨운 마인드는 너같애^^ 소인배도 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