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24.01.28 05:20
그렇게 이 악물고 비난할 건 아님. 표독스럽게 그들을, 우리를, 나를 비난한다해도 비난하는 사람도 다를 바 없음. 혐오와 증오의 시대에 다들 그렇게라도 풀고 사는 것 아닌가? 그렇게 글 남기는 사람을 비난할 게 아니라 모두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하는 식의 캠패인이 더 설득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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