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2024.01.29 14:54
둘째가 잘 안 생겨서 난임센터 가야 하는데, 솔직히 저런 시선이 의식돼서 애기 데려가기 망설여짐. 다들 절실하고 지친 사람들인데 애기 데리고 가서 염장 지르는 것 같잖아. 본의 아니게 약올리는 것 같기도 하고. 양쪽 다 서로 존종해주면 좋겠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발작하게 되는 거ㅠ 쓴이의 심정이 일부 이해 가긴 하지만 저렇게 무식하고 폭력적으로 얘기하면 반발 사기 딱 좋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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