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4.01.30 13:21
공무원에 같은 믿음이 없다고 뺀찌 놨던 아줌마 생각나네.

결국 헤어지고 지금 집사람이랑 아들딸 낳고 사는데

애들만 아님 뺀찌놨던 아줌마를 설득시켰어야 했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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