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0 17:43
터키의 카파도키아와
파묵칼레를 비교하고 싶다.
카파도키아는 오래전부터(90년대) 관광코스의 표준화와
관광객 정찰제가 도입되어 있어서, 열심히 알아봐도 차이가 그닥 없음.
바가지도 심하지 않고.
파묵칼레는 바가지도 심하고 횡포도 심했음.
그러니 점점 망가져가는 관광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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