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삿
2024.01.30 23:32
공감.. 여수 딱한번가봤는데 이순신축제? 같은거한다고 가는길목 터널부터 꽉막혀서 몇시간을 옴짝달싹못하다가 숙소도 못구해서 급한대로 보이는 썩어가는 모텔갔는데 문열자마자 된장썩은내나서 아연실색한 기억뿐. 장범준없었으면 진작에 사멸했을 인천 월미도급 관광지 ^^ 다신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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