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4.02.01 11:00
지방 소형 병원들 믿음이 안가니 죄다 서울로 가지.

지방 대학병원도 포화상태다.

지난주 친구 어머니 아프셔서 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입원실 안나와서 하루 꼬박 날새고 담날 오후에 입원.

집사람 발목 아파서 지방 병원 3군데 돌았는데 어디는 수술, 어디는 치료.

결국 경기도까지 올라가서 잘본다는데 찾아가니 치료.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