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세사기를 쳤다. 그럼 왜 사기냐. 애초에 갚을 생각이 없었던거야. 이게 왜 갭투자와 다르냐? 그걸 구분하는건 간단함.
갭투는 최소한 취득세는 지가 냄. 근데 전세사기는 그 전세 낀 물건을 떠올 때 컨설팅업자에게 취득세 지원 받고, 수수료도 따로 받음. 물건을 하나 떠 올때마다 돈이 생긴다 그말이야. 그러니깐 뭣도 없는 버스운전수, 택시기사, 노가다꾼, 신불자 등 별에 별 사람들이 뽀찌 받고 물건을 다 소화해낸거야. 이건 첨부터 전세보증금 돌려줄 생각이 없었던거야.
반대로 갭투는 지가 물건 떠올때마다 취득세 몇 천 씩 내고 투자하는거임. 변제능력 없으면서 무리한 투자 했던 투자자 잘못이 크긴 하지만 사기로 보지는 않지.
일단 전세사기를 쳤다. 그럼 왜 사기냐.
애초에 갚을 생각이 없었던거야. 이게 왜 갭투자와 다르냐? 그걸 구분하는건 간단함.
갭투는 최소한 취득세는 지가 냄.
근데 전세사기는 그 전세 낀 물건을 떠올 때 컨설팅업자에게 취득세 지원 받고, 수수료도 따로 받음.
물건을 하나 떠 올때마다 돈이 생긴다 그말이야. 그러니깐 뭣도 없는 버스운전수, 택시기사, 노가다꾼, 신불자 등
별에 별 사람들이 뽀찌 받고 물건을 다 소화해낸거야.
이건 첨부터 전세보증금 돌려줄 생각이 없었던거야.
반대로 갭투는 지가 물건 떠올때마다 취득세 몇 천 씩 내고 투자하는거임. 변제능력 없으면서 무리한 투자 했던
투자자 잘못이 크긴 하지만 사기로 보지는 않지.
이정도만 해도 이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