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2024.02.06 00:15
이건 시어머니가 "우리 아들 갈구면서 살아~" 이러는 거랑 똑같음
나이 먹으면 말은 줄이고, 지갑을 열면 돼
그러면 며느리고 지인이고 누구고 죄다 전화 한통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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