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케스2024.02.07 11:12
있지도 않은 평화를 외치면서 위장 평화쇼를 벌이면서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철폐를 외치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그들이 떠든 평화는 과연 왔나요? 아니면 어떤 진전이라도 조금 있었나요?
오히려 불안만 더 가중되지 않았나요?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어떤 걸 느끼셨나요?
그렇죠. 국방이 힘이 없으면 저렇게 나라가 무너지는구나.
왜 유럽에서 우크가 가장 못 사는 나라일까요?
왜 이번 미국이 개입하기 전 다른 전쟁 때는 유럽애들이 방관을 했을까요?
우크에 있던 핵을 제거한 게 구소련 애들인가요?
능력도 없는 개그맨을 대통령으로 세우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 우크가 자유민주주의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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