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신당도 거의 마찬가지였는데 ㅋㅋㅋ
집 앞이 신당역 시장 근처였는데 나가면 바로 중국어부터 들렸었음
한국 손님 오면 한국말로 대응하다가 뒤 돌아서 종업원끼리는 다시 중국어

요즘 느끼는 건데, 배척을 하면 할 수록 더더욱 저렇게 될 거임
어떻게든 한국화를 시켜버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