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전문의2024.02.10 03:37
정부 지원금이 지속되더라도 이러나 저러나 건보재정은 고갈날 예정. 어차피 건보 거덜나면 의료질 저하는 명약관화.

정부의 의료질 저하를 낮추기 위한 온몸 비틀기는 이제 시작임. 의료계열 직군별로 다 쥐어짜고, 그 다음은 개인 소유의 병원, 제약회사 누르고, 결국 국력 약해지면 다시 기업들이나 외국에 의해 의료민영화가 찾아오겠지.

이번 사태는 가히 가시권에 들어온 종말이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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