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절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사교육 1인자인 손주은 조카

예고에 바이올린으로 나갔으면 부족하지않은 집안

부족하지않은 유전자 들고 저지랄 떨면 골통을 부셔야지 저걸 위로해주고 있는 사회가 제일큰 문제임


예고 나와서 바이올린 존나게 잘켜고 서울대 복수전공 나와서 로스쿨 까지 통과했는데

개같은 클라이언트나 로펌놈들이 그것도 모르고 데려다쓰질 않는구나!

니가 들인 노오력수치면 월 천만원씩은 턱턱 벌어도 모자란데 말이야!

지랄났다 진짜.


내말은 노오력하고 몸뚱이 쳐갈아서 돈쫒으라는 꼰대같은소리가 아님

원래 그렇게 하면 성공했고 아니면 아닌대로 살면됨


왜 세상이 원하는걸 안하고 지가하고싶은걸 하면서 거기에 맞춰 세상이 메꿔야 된다고 생각하는질 도통 모르겠는건 둘째치고

갑자기 서윗하게 그래그래하고 있는꼴이 어이가 없음 ㅋㅋㅋ

무슨 게임마냥 내가 어디에 잘하던 못하든 분야던 아니던 공을 들였으면 아웃풋이 있길바라는게 뭔개소린지


누누히 말하지만 회사는 니가 600을 벌어다주면 300을 주는거고 800을 벌어다줬으면 400으로 올려주는곳이지

니들 생활에 400이 필요하다고 회사가 그 돈을 맞춰주는곳이 아님 ㅋㅋ

아 내가 3천 벌어다주는데 300밖에 안준다고! 하는새끼들 있는데

그럼 차리면 되지 병신이라 안차리고 있음? ㅋㅋ 그리고 진짜 그런 애들은 실제로 차려서 그돈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