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17:57
내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여자들은 남편이 아니라 아빠가 되어 달라고 떼를 쓴다.

내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남자들이 아내가 아니라 엄마가 되어 달라고 떼를 쓰듯이.

남편과 아빠를 어떻게 구분할까?? 떼를 쓰면 아빠 이해하면 남편이다.

떼를 쓰는 여자를 만나면 안된다.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야 한다. 말은 쉽지만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기는 어렵다.

우선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내적으로 자립해야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다.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애매하다. 이럴 때는 역발상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반대로 나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라고 질문해야한다.

나쁜 사람은 게으르고 거짓말하고 사고가 꽉막힌 사람이다. 이것만 피하면 된다. 부지런하고 신뢰할 수 있고 사고가 유연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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