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024.02.24 09:10
사직서 냈다고 씨부린 전공의 년의 씨부림
“중요한 본질은 내 밥그릇을 위한 것입니다.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고, 당장 저를 지켜내는 것도 사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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