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2024.02.28 14:31
출산율은 돌아온다. 그냥 위기감 고양시켜서 정책자금 뜯어먹으려는 연구원들이 디스토피아 포비아를 만드는것 뿐임. 증거로 강남구는 출산율이 올랐음. 왜냐면 강남의 주부들은 아이라는 족쇠를 부자남편에게 잽싸게 걸어야 평생이 편안하기 때문임. 즉, 아이가 삶을 풍족하게 해주는 요소로 인식되면 사회는 아이를 낳게됨. 과거에는? 여자들은 아이를 안낳으면 사회적 불구였음. 그 족쇠가 출산율을 유지해 온거임.
가까운 미래에 아이의 희소성은 높아지고 자녀보유가정은 경제적 지원을 받게됨. 사회적으로도 아이를 가진 가정을 우러러보는 사회적 분위기가 생길수 밖에 없음. 미래사회에 아이는 곧 불노소득이니까. 극단적으로 아이가 줄어서 20대조차 부족해지면 상황은 더 웃기게 흘러갈거임. 그럼 모두가 돈을위해 아이를 갖고 싶어하고 다시 출산율은 폭등할거임.
인간의 역사에서 여자들이 아이를 낳은 이유는 오직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였음. 지금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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