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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20:47
일 터진 뒤 대응이 너무 구렸죠. 법정스님까지 건드리면서 자신의 정당성을 부르짖었죠. 근데 차라리 기부 크게 하면서 모든 것이 성찰이 부족한 자신의 문제였다. 불교의 대중화를 꿈꾸는 과정에서 도시에 터전이 필요했고 그 활동있었다. 대중의 눈에 그릇돼 보였다면 보다 낮은 자세로 살겠다 했다면 입지가 달라졌을 뜻. 우리 나라 사람들은 쉽게 흥분하고 분노하지만 용서도 쉽게 해주는 타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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