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024.03.03 08:27
1981년 을지로2가 명동 금은방 거리 뒷골목 안, 당시 몇개 개업한 일식 오뎅가게(요즘 오뎅바)에서 처음 시식.
이름은 “유부 주머니”가 아닌 다른 이름이었는데, 기억 안남.
안은 만두처럼 고기, 당면, 떡 등 여러가지가 들어감.
맛은 생각보다 별로였던 듯.
가격은 당시 돈 천원이 넘었음.
가격 생각하면 요즘 “유부 주머니”가 훨씬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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