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6 08:08
양가 한 푼도 안받고 순수 우리가 모아서 지금까지 산다. 애셋에 와이프가 사치는 안하지만 큰 돈 쓸곳은 잘 쓴다. 공동육하는 하되 내가 더 성장할 기회는 적극 지원 및 응원해준다. 그러니 아내에게 가정에 잘 할 수밖에 없음. 나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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