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ㅣㅇ2024.03.10 13:21
여기 들어오는 대부분 90%는 이승만 묘 100미터 앞에서 부터 삼보일배 해야 될 인간들임. 농지개혁이 얼마나 대단한거고 신의 한수였는지...그게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국민들이 한 가정당 두세마지기씩 자기 논을 가지고 한가족 먹여 살리고 집집마다 외양간에 소한두마리씩 키워서 애들 대학등록금해서 고등교육 시켰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된것임.

저런 나라는 7%만 전기를 쓴다면 그 7%에게 모든 부가 집중되어 있음. 교육이 유일하게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방법이지만...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저 나라에서 희망이 있을지는 미지수임.

이번에 R&D예산 싹 다 삭감한것도 매우 잘 한 정책임. 1%의 천재가 수만명을 먹여 살리지...10%의 범재는 1%의 천재에게 갈 지원을 갉아 먹을 뿐임. 문재앙때 연구비 카르텔로 범재들이 다 나눠 먹기 하고 있는 상황이었음. 민주당이라먄 껌뻑 죽지~예전 같았으면 연구비의 ㅇ도 못 따먹었을텐데...민주당 정부에서는 대충 쓰레기 같은 연구해도 연구비 막 퍼줬으니...싹 다 회수해서 리셋해야 됨.

연간 박사학위자 수가 1만5천명이라고 함. 대졸자수의 5%임. 이런 나라없음. 미친 나라라고 보면 됨. 대학때 학업에 두각을 나타내서 대학원 진학한 케이스는 이중 10%나 될까 말까임. 박사학위 정원 제한 해야 함. 이게 출산율, 경제성장률...다 악영향임. 학위자 수를 줄이려면 당연히 연구비 깍아야 함. 탑 1%에 몰아줘서 대형과제를 할 수 있게 해야 함.

대학원생들도...카이스트 졸업식에 나와서 R&D예산 복구하라고 외칠게 아니라...똑똑한 의사들이 하듯이 대학원 입학정원 줄이라고 데모해야 됨. 1~2%는 다들 의학계역 가고 3%부터 카이스트 들어와서 그런건지...뭐가 좋은건지 모르는듯함. 의사들 보고 좀 배우길. 인원이 적어야 대우를 받을 수 있고 돈도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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