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2024.03.16 00:33
나도 90년대는 다양성이 폭발한게 제일 크다고 생각. 아직도 기억나는게 가요톱텐 같은 생방송 음악방송에서 서태지나 터보가 공연하고 나면 그 다음에 김흥국, 설운도, 태진아가 자연스럽게 나와서 공연했었지. 지금 그러면 분위기 깬다고 게시판에 난리 날듯 ㅋ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