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ㄷㅈㅇ2024.03.17 13:52
앞번 와이프가 진짜 예민한 사람이었었는데..
그것 때문에 일부러 애도 안 만들었었는데..
첨엔 욕 먹다가 후엔 어르신들 말씀이 그게 신의 한 수 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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