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7 17:16
나도 이게 맞다고 생각한다

점마는 분명 내가 월급을 주는데 감히 새벽에 잠을 자????? 이거였겠지

약자를 괴롭혔다고 욕 먹을까봐

자기가 피치 못해 어쩔 수 없이 그랬다는 식으로 공감 쳐얻고

남의 손을 빌려서 본인 대신 경비원에게 욕하려고 한거.

존나 야비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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