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024.03.19 15:04
내 경험상 저런 구체적인 instruction은 이미 어떤 분 구해서 쓰다가 뭔가 안맞아서 이번에는 잘 공고를 잘 올려보자 해서 저런 것 같은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좋게 보일 수는 있지... 그런데 저 정도로 구체적으로 쓰시는 분들도 요새는 많은 듯...
육아 경험 없는 분들이 보고 좀 심하다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어쨌든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세는 저런거고... 그 시세에 맞춰서 드린다고 해서 이모님께 이상하게 대하는 부모들도 잘 없는데...
요새 세상이 팍팍하고 다들 살기 힘들다 보니 뭔가 자기가 볼 때 이상하다 싶으면 욕부터 하고 보는 건가 싶기도 하고, 다들 사는게 힘든가 싶어서 마음이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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