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15개월 여아 애비2024.03.21 10:18
트라우마로 힘들겠지만 저 아이한텐 유일한 내 편이자 안식처일테니 보육원 출신 아이가 아닌 아빠로써 참고 견뎌 내서 내 아이에겐 그런 아픔 상처를 주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하셨으면 좋겠네요.
육아 힘들지만 보람되고 힘들게 하지만 나를 웃게 만들고 그런것 같습니다.
모든 육아맘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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