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2024.03.22 05:11

정부가 이공계를 키우기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의대 정원을 2천명 더 늘렸단 말씀이시네요.

당분간 이공계 자원들이 의대로 더 흡수되는 것도
어쩔수 없이 겪어야할 것이지요?
부디 지금 늘린 의대생이 6년 뒤 의사가되어
비급여시장이 후려쳐지고
의대가 입결 후순위로 밀려나
공대/자연대가 다시 부활하게 될 때까지
그동안 이 나라 이공계 발전에
정부와 하느님께서 부디 보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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