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ㅁ2024.03.24 10:59
사방 뻥뚤린 주택에 사는데
어제 오전 10시쯤....
따뜻한 봄날씨 봄바람에 온갖창문 다 열어놓고
거실에 누워 쉬니 세상 좋을 수 없더라....
나의 청년기처럼 싱그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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