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2024.03.24 17:58
술집은 애교고. 신칸센에서도 흡연칸이 있다.
그냥 한량전체가 흡연칸이라 자기 좌석에 앉아서 펴. 머리위로 연기 빨려나가고.
아무생각없이 표끊었는데 흡연칸이라 깜짝놀랬지. 당시엔 흡연자였던때라 오히려 재미난 경험이었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패스트푸드점조차 1층은 금연, 2층은 통째로 흡연가능 이런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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