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3.25 22:23
20년 전 쯤에 306 앞에서 갈비탕 먹었었나...
음식이 나왔을 때 부모님의 그 복잡한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갈비탕인데 고기가 거의 없었고 맛도 맹탕이고 여기저기서 항의하고 있고...
다신 안 볼 사람들이라고 하는 장사인 거 같은데 진짜 좀 많이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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