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관점은2024.03.27 14:01
어른들이 주입시킴. 부모가 그지 샠기들인데 애들 인생 낙오자 취급함. 공부 좀 못해도 심지어 잘해도 비교질에 돈과ㅜ연관시켜서 패재감 줌.
돈없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고 희망과 가능성에 초점맞추기 보다 환경탓 나라탓 누구탓 가난 탓 탓만함.
어른들 스스로가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 삶과 비교질 하며 정작 자기 삶의 의미는 시궁창 취급함.
그런 의미에서 나는 기생충도 혐오하는 영화임. 사회구조가 문제이고 정부가 문제이고 요즘 세상이 문제이지만 개인으로서 그 안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갈지는 철저하게 개인의 몫이고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임을 명심하고 인생이라는 것을 살아야 하는데 이것을 지지해주는 에너지가 바로 가족이고 부모임. 더 크게는 사회임.
그런데 몸만 큰 어른샠끼들은 그 역할을 안함. 학원만 보내주면 뭐가되는 줄 알고 돈 있는 놈들도 지 새끼 꽃길만 걸으라하고 발전과 성장을 위한 시행착오는 개나줌.
한줄요약: 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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