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기술2024.03.28 21:24
에리히프롬이 사랑과 가난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주는 기쁨이라말로 사랑이며. 특정 선을 넘는 가난은 그 자체로 불행한게 아니라 남에게 주는 사랑의 즐거움의 기회를 박탈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라고.
강형욱씨도 말했습니다.
용서를 많이 받아봐야 남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고.

한줄요약: 주는 사랑 이해못하는 아재들 불쌍하니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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