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024.03.31 13:50
근데 저것도 3점슛 쏘는 선수의 슛정확도가 떨어지면 무용지물임.
아무리 훈련이 잘되고 감독 전술이 좋아도 3점슛 안 들어가면 체력만 소모하고 손해만 얻은 최악의 전술,최악의 감독이돼.
그래서 과르디올라가 거품이라는 거야.
맨날 월클 선수들 데리고 본인 전술 짲거든.
그 선수들 데리고는 어떤 전술을 짜도 성공해.
과르디올라의 핵심 전술이 공 가진자가 수비를 유도해서 가깝게 붙게 한다음 공간이 생겼을 때 찔러서 득점하자는 전형적인 전술인데..
이것도 결국 이니에스타 메시 사비 데브라이너 권도간 등 탈압박이 되는 선수를 썼으니 가능했지.
얘네가 볼 가지면 기본으로 2명은 유도 하거든.
2명 재끼면 공간은 당연히 생기지.
좆도 아닌 전술임.
축구든 야구든 농구든 결국엔 선수 본인의 능력이 중요해.
전술은 중요한 게 아니야. 결국 선수 능력이 떨어지면 티키타카든 카테나추든 아무 쓸모 없음.
그래서 조규성, 권창훈 이런 새끼들 데리고 4강간 클린스만이 못 한게 아니야.
저런 새끼들 가지고 무슨 전술을 짜.
스피드도 탈압박도 안 되는 새끼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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