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2024.04.02 01:08
본문이 논리적인거 같지만 좀 잘못됨
님이말한 비자혜택을 악용해서 몸을팔러 시즌제느낌으로 욌다갔다 사는 ㅊㄴ들 많음

한국인은 한국업소에(영어못해 한국포주선호) 일하는경우가 많고 따지면 한국에있는 일반인 대비 ㅊㄴ 비율보다 낮음(뇌피셜인데 업소가 많아봐야 한국보다..)

워홀비자이용해 재미보고 어학원까지 등록해 학생비자로 팔고다니는 전문ㅊㄴ 는 흔희 넷상에서 워홀러 ㅊㄴ라 하는거보더 정말 적지만, 동거나 남자에 의지 하는사람은 정말 많음
그런데 솔찍히 그나이에 여자가 남자안만나면 뭐해야됨? 29대 초중반 애들인데, 남자들도 본능적으로 돈잘버는 워홀러들 혹은 영주권받은 선배들? 따라다니며 의지 혹은 배우려하는게 당연한데 대자연앞에 잣대가 너무 여자한테만 가혹한거 아니냐? ㅎ

사람도 동물이라 안전한 한국에서 자라며 부모없는 타향에서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무지에의한 두려움과 현실로 와닫는 인종차별과 보호받지 못하는 타향에 와서 말도 안통하는 누굴 믿겠어? 아닌사람도 당연히 있지..

상반되는 이야기지만, 워홀러를 일반화하며 욕하지말라는 사람들은 확율과 자연의섭리를 무시하는 멍청한 어쩌면 그냥 본인의 세상이 너무도 좁아서 생각하지 못한 편협한 사람일수는 있겠지만(아니면 워홀러 본인), 본인이 잘 모르는 무언가를 볼땐, 상식과 확률을 따라가는게 맞다고봐

내 의견이지만 객관화에 노력을 했어 ㅎ
알고 거르는거랑 모르고 거르는거랑은 많이 다르니까, 너무 인터넷 똥글에 휩쓸리진 말고, 나는 당연히ㅎ 걸렀지만 높은 확률로 워홀러ㄴ들 ㅊㄴ 라 넷상에 떠드는 삶도 ㅈㄴ 뻔해서 글남겨봐 ㅎㅎ

여긴 대다수가 선배님들이겠지만, 젊은친구들 화이팅해! 세상을 욕할지언정 유행끝물인 여혐에 휩쓸리진마 ㅎㅎ ㅂㅅ들은 계속 욕해도되, 악이라도 받혀살아야 살아가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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