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화이팅2024.04.08 12:29
전에 내가 쓴 글 봤어?
난 나름대로 걱정하는 마음에 널 위해 적은 글인데, 와이프랑 잘 얘기하고 병원은 다녀왔니?
혹시 아직도 안간거라면, 이젠 정말 너의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만 생각해봐.
너는 하루이틀 장난스런 재미를 위해 이런다지만,
댓글로만 보는 우리도 경악스러운데 너의 가족들은 도대체 심정이 어떨지 얼굴도 모르는 분들인데도 심히 걱정이된단다.
다시 말하지만 창피한거 아니다. 병원 치료 잘 받고 건강해진 마음으로 건강한 댓글 다는 날을 기다릴께.
진심이야. 이번주 날씨도 좋은데 와이프 손잡고 웃으며 다녀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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