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박사
2024.04.08 17:26
저 뒤에 아이가 머뭇거리면서 하는말이
엄마랑 따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저 엄마는 눈물한방울 안흘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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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따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저 엄마는 눈물한방울 안흘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