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2024.04.08 21:10
경제발전의 원인은 그 당시 리더의 선택에 따른 현재의 결과로 이미 결론이 났습니다.
공을 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리더십, 기업가정신 등에 대한 이해가 낮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거죠.
쉽게 생각해서 우리나라 역사 속의 위인들이 했던 선택에 대한 결과로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인데, 누가 되어도 된다는 그런 안일한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리더가 돼 본 적도 될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말인 것이지요.
하다못해 한 가정에서도 가장의 선택에 따라 집안에 변화가 많은데, 아무나 해도 된다는 말은 진짜 그냥 누군가를 폄훼 하기위한 말일뿐이라 생각되네요. 그냥 공을 인정하기 싫은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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