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2024.04.09 13:43
맞다..

그 어느 나라를 가도...

한국보다 진료보기 편한 나라 없고...

한국만큼 치료 결과가 좋은 나라가 거의 없다...

이런 게 누구의 희생 때문이라고 생각하냐?

보톡스 맞고 필러 넣는 의사들 돈 많이 버는 거 같아 배 아파 하다가....

정작 사명감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던 진짜 의사들까지 악마화 했으니....

이제 더 이상 좋은 한국 의료는 없다...

유럽처럼 의사 한번 보는데...몇달씩 기다리던가....

미국처럼 수술 하나 하면..평생 사보험 회사에 돈 갚아가며 살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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