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뽀삐2024.04.12 12:15
친할머니가 90세이신데... 지금도 정정하시고..피부가 워낙 밝고 나이에 비해 탱탱?한데...
한 75세로 보이심.
내 추측으로 비결은.. 끌레드뽀 처음 한국 들어왔을때 부터 풀셋트로 바르고 다니셨는데
몇십년을 개당 수백만원짜리를 얼굴에 치덕치덕해서 얻은 효과가 아닐까... 생각중.
그래서 엄마 화장품도 끌레드뽀로 다 바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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