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4.17 00:34
지식을 짧은 내용에 재미로 각색한 짤로 지식을 배우고 쌓으려고하지마라.

웃긴게 20년정도 일하고. 승진도 마다하고 연구했다. 회사연매출.등등을 말하는거보니 뭘더 찾아본거가나 덜축약된걸 본거같은데..
다 말같지도 않은 정보들만 모아놨네.

대학갓졸업후 회사 입사 83년, 회사연구소에서 담당이 단백질 분자의 질량을 측정하는 기법연구. 수많은 시약들의 조합을 계속 측정.
85년 우연한 실수로 새로운 시약으로 측정 후 원하던값에 가까워지자 시약확정후 정밀한 실험끝에 특허출원.
그걸 바탕으로 계속 연구해서 발전된 내용으로 87년 연구발표.
2002년 노벨상 수상.

정리해보면 저회사에서 20년정도 일하다가 터진일이 아니고, 85년에 방법을 찾고, 87년에 연구발표해서 이뤄낸 업적.
200번 꼴아박아도 지원?? 뭘 꼴아박았다는건지?? 뭐가 저런회사니까??

200번을 꼴아박았다라는게 이해할수없어서 "200번"에 관련해서 좀 검색을 해봤는데..
'시료를 보호할 수 있는 용액을 개발하기 위해 200여 가지 시약의 농도를 다르게 하며 몇 년간 실험을 거듭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라는 내용의 뉴스를 찾음. 시약의 종류가 200여가지니까 200번 시도한걸까?? 이거 한번 꼴아박는건 엄청한 지원일까??? 대체 200번 실험은 어디서?

그래서 일본기사를 더 검색해봤다.
"당시 다나카 코이치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선택할 수 있는 보조 매체가 수백 개에 달했고 매일 기계적으로 노력하며 쉬지 않고 스크리닝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광범위한 기계적 스크리닝 노력은 어떠한 획기적인 진전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란 내용을 찾았다.
그러다가 동료가 "코발트 가루"를 사용해볼것을 제안했고, 그렇게 계속 실험하던와중에 아세톤대신 글리세론을 잘못넣었고, 코발트가루가 아까워서 그냥 실험. 그리고 발견.

명확하게 하기위해선 더 검색해봐야 확정지을수있겠지만... 200번이란 말은 그냥 헛소리인거같다.
그리고 내용중간에 '몇년뒤'... 무려 특허후 17년, 연구발표후 15년뒤임...그리고 이것도 다른 노밸상수상자가 출처로 넣어 최소의 기여자로 수상된것.
엄청난걸 발견했으나 스스로는 잘 모르고있었다는 거지. 회사도, 일본도. 1989년 일본에 질량 분석 학회 장려상도 받았거든.

그리고 화학전공자가 아니라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걸 시도했다라고 보기엔 그냥 업무시지였던거지.
신입이 까라면 까야지. 이거 안되는건데요? 할수가 있나?? 코발트가루 조언을 해준 동료가 선임,상사였다는 것도 본거같다.
그냥 성실한 연구자에 찾아온 우연한 행운. 신입이 이룬성과를 아무도 가로체지 않았다. 우리입장에선 이게 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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