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핀트를 잘못잡았어.
핀트는 한국에선 사람먹는 음식이 아니라 그깟 말못하는 짐승색히들 먹이는 사료일뿐이란거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이전에도 그 회사 사료를 먹고 전국각지에서 고양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방광염에 걸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언급하면 고소질해서 쉬쉬하고 넘어간 사건이 있었어.

근데 또 그 회사사료를 먹고 이번엔 고양이들이 수십마리가 계속 죽어나가고있어. 이번엔 워낙 심각하니까
뉴스까지 탔어. 근데 농림식품부 조사결과 특이사항없음.

시바 이게 말이냐? 그 뉴스에서 전문가란색히가 뭐라 끝맺는지 아냐?
사료는 이상없으니 지금 먹이고있는 사료를 바꾸지않을것을 권고한댄다.

고양이가 개처럼 바깥을 돌아다니는 동물이길하냐. 평생을 거의 집에 갇혀 타인접촉없이 살아가는 동물인데
얘네가 동시다발적으로 전국에서 병걸려 뒤져나가면. 그 원인이 뭐겠냐.
그것도 그 병걸려 뒤져나가는 고양이들의 공통점이 그 회사의 특정사료야
근데 특이사항없대. 그걸로 끝. 시바 그럼 원인이 뭔지 밝혀줘야되는거아냐?

그저 사료문제없다. 보호밖에 없어. 대가리가 있음 이건 정치적결론이다라는 판단밖에 안서지. 안그래?
니 고양이라면 '아하. 사료문제없구나!' 하고 먹이겠냐?

이상한 소릴하면 안된다구? ㅋㅋ 저 현상과, 저 결론이 이상하지않으면 오히려 저능아지.
내 결론은 한국산은 거른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