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2024.04.24 00:19
댓글보아하니 위에 필와사람들은 명문대 출신이 아닌가보네.
저런 동문장학금 이슈 10년전부터 꾸준히 학생들에게 좋은 제도라고 주입시켰고 학교 벤치나 신건물 로비에 명패달아주고 우대해준다. 동문행사도 1년에 한번씩 개최하고, 천원의 아침밥 후원행사, 학생장학금 같은 명목으로 월만원이체 홍보도 하구 그애
금액이 미국대학교에 비해서 작아서 그렇지 나도 한달에 만원씩 내고 있고, 연말에 몇학번 누구누구 얼마 냈다고 따로 책자도 제공하고 연말정산도 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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