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왕2019.01.11 13:39
매스스타트 세계 1위였던 김보름이 순위에서 점점 밀리면서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던 상황. 그나마 다행인건 노선영 선수가 34위로 올림픽 출전이 좌절되자 여자 팀추월은 선수 부족으로 올림픽 출전 안하면서 팀추월 훈련 안하고 매스스타트에만 집중할 여지가 생겼다는거였음. 여자 팀추월은 당시에 이미 메달권 밖의 전력.
근데 빙상연맹이랑 노선영이 여자팀추월 출전 가능한줄 착각해서 오해가 생겼고, 결국 노선영 출전 불가통보를 받자 억울하다면서 자기는 여자 팀추월 안 끼워주고 김보름, 이승훈 같은 선수들이 빙상여맹의 특혜를 받는다면서 언론에 고발함. 실제로는 특혜가 아니라 매스스타트 훈련을 위해 특별훈련을 했을 뿐.
그러다 러시아 약물 파동으로 34위였던 노선영이 32위가 되고 빙상연맹은 더 이상 언론플레이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노선영을 출전시킴. 김보름은 매스스타트 연습하기도 빠듯한 시기에 결국 메달 가능성도 없는 여자 팀추월을, 그것도 자신를 언론에 팔아넘긴 노선영 때문에 출전해야 하는 상황이 된거임.
결국 피해자는 노선영이 아니라 김보름. 그리고 김보름 인터뷰 태도 가지고 논란 많았는데, 김보름은 원래 저렇게 실실 쪼개면서 인터뷰함. 2014년 인터뷰 찾아봐도 다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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