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와우2019.01.11 15:36
중요한건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 이지경까지 오게된 가장 중요한 시점은
'재미있는 문제네요. 허허허' 했던 그때인가 싶음.
사법이나 사회에서 여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성인지 감수성같은 무슨 말인지 도저히 말이 떠도는건 사실 기분이 더러울 뿐이지. 실질적인 문제는 아님.
나에게 그런 불행이 다가올 가능성은 무척이나 적음. 문제는 그 느낌이 내제화된다는거지. 버스나 지하철에서 혹시나 부딛혔는데 성추행으로 잡혀가면 어쩌지? 같은
걱정이 가슴 속에 심어지는거지. 사회도 정부도 사법부에서도 모두 소외가 되는거야. 난 살면서 남자라서 득본게 하나도 없는데, 어느날 예비 범죄자 취급을 받는다면
그 사람들은 어디로 향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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