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2019.02.11 15:59
지지난주 설연휴전에 소개팅을 햇어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한 여성의 프사엔 유치하게 곰돌이 푸의 영화 포스터가 걸려있었어. 사실 4년만난 여친하고 헤어진 후 첫 소개팅이라 무덤덤. 오랜만의 소개팅이기도 하고ㅡ 전날 술을 좀 들이키고 갔지. 주선자 회사선배는 장소 코엑스면 대충 무난하겟다는 말에 코엑스 어떠세여란 답으로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야기하더라고. 인스타에 맛집이랑 커피숍 대충 인지한 후에 코트를 떨쳐입고 쟈철타고 나갔지 소개팅끝나고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밀린 술이나 마시자란 생각도 있었어. 사실 맘에들던 안들던 소개팅녀랑 마시는게 베스트긴 하지만. 첫눈에 아나운서 스타일의 뽀얀 친구였어 나보단 두살어리고. 바로 반응이 오더라고. 온몸의 세포하나하나가 정신차려 이시기야!라고 말하는것 같았어. 안녕하세요란 웃음기있는 말소리에 속은느낌이였어. 곰돌이 푸는 페이크였나! 나쁜푸. 곰돌이푸 좋아하세요? 크리스터퍼러빈 티그 아니 티거 피글렛.. 막 떠오르는 캐릭터 이름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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